최저시급 1만원 시대 앞두고 명(明)과 암(暗) 중부매일 원문 서인석·안성수 기자 입력 2017.06.28 19: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