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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식 경찰서장과 경찰관 등으로 구성된 기타 동호회 18명은 퇴임하는 경찰관들을 위해 노래 '일어나', '사랑하는 마음'을 연주하고 노래했다.
이날 정년 퇴임한 조경천 경위는 민요 공연을 통해 퇴임을 자축했다.
흥덕경찰서 관계자는 "정년 퇴임자들의 제2의 인생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틈틈이 2달간 연습해 퇴임식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글 = 이승민 기자, 사진 = 흥덕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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