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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비선진료 묵인' 이영선 전 경호관 1심 징역 1년…법정구속(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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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영선 '묵묵부답'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진료'를 묵인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6.28 saba@yna.co.kr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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