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미소안과 구형진, 이동훈, 김성민 원장이 연구를 주도한 저에너지 스마일라식 엑스트라(SMILE with low-energy Xtra)는 엑스트라 치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0%로 줄이는 수술이다. 수술 시에는 눈에미소안과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저에너지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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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원장은 “기존의 레이저 굴절교정술을 받기 어려웠던 환자들도 엑스트라 치료에 대한 합병증 걱정 없이 스마일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시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연구진이 소속된 눈에미소안과는 지난 5년간 국내 최다 기록인 스마일라식 수술 2만5000case를 집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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