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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FT아일랜드·터치드, 옴니버스 공연 '라이브 온' 동반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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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밴드 FT아일랜드와 터치드가 옴니버스 공연을 선보인다.

3일 바른손에 따르면 11월 27일 오후 5시 KBS부산홀에서 FT아일랜드와 터치드가 출연하는 문화공연 ‘라이브 온’(LIVE ON)이 열린다.

데뷔 17주년을 맞은 FT아일랜드는 지난 7월 정규 7집 ‘시리어스’(Serious)를 발매해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Mnet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최종 우승 밴드인 터치드는 각종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해 밴드 열풍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FT아일랜드와 터치드는 바른손이 주최하고 빅쇼이엔엠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에서 밴드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번 공연 티켓 예매는 10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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