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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오하나티비, 체험마케팅으로 '고객과 직접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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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 TV전시장(오하나라운지), 고품질, 고사양 TV 체험 기회 확대]

오하나티비가 우수한 화질의 고사양 TV를 체험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전시장을 통해 UHD TV를 직접 보고, 조텍 미니PC (ZBOX)를 연결해 사용하는 등 다양한 조작법을 체험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상수역 인근 오하나 라운지(TV전시장)에서 고급스러운 체험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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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나티비의 기본 모델은 삼성, 엘지, BOE의 A등급 패널을 사용해 화면부분인 베젤이 얇고 화질이 뛰어나다. A등급 패널이 사용된 LG IPS 완제품 모듈을 사용했다. TV하단에는 USB에 FHDMI단자도 4개가 있어 여러가지 지원이 가능, PC연결 등 멀티미디어로 활용성을 높였다.

60인치 TV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출시됐으며, 12,000,000 대 1의 동적 명암비와 풍부한 컬러감, 어느각도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도록 한 178도의 광시야각이 특징적이다.

또한 대기업 모듈을 사용하고, 한국공장에서 직접 제조와 조립으로 신뢰성도 높였다.

오하나티비 관계자는 "고품질과 고사양, 가성비까지 뛰어나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제품이 있어도 직접 경험하지 못한다면 소비자 입장에서 선뜻 구매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이 때문에 오하나 라운지(TV전시장)를 조성해 소비자와 소통을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하나티비는 구매 이후에는 네이버카페를 통해 프리미엄회원이 된 고객에게 많은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 라운지에서 각종 기념이벤트 공간을 제공하고 문화콘텐츠 지원사업을 펼친다. 오하나 라운지에서 낭만있게 한강의 야경을 바라보며 생일이벤트, 청혼이벤트, 기념일 이벤트 공간을 제공하며, 영화 시사회, 뮤지컬 초청권, 콘서트 초청권 등 문화생활도 지원하고 있다.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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