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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이들이 상대적 박탈감과 위화감, 그리고 차별의식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돕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인간의 예의”라는 정주영 재단 설립자의 말을 전하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시스템이 나아갈 길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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