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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톰키드, 비치웨어 래시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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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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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아동복 브랜드 톰키드는 브랜드 최초로 수영복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톰키드는 최근 아동용 수영복 시장에서 활동성이 좋고 기능성을 겸비한 래시가드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총 15종의 래시가드를 출시했다.

남아 세트 4종, 여아 세트 4종, 집업 스타일 상의 4종, 반바지 3종류로 구성됐다.

톰키드의 래시가드는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린트가 특징이다. 열대지방 야자수, 파도, 상어 문양이 해변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김경화 톰키드 디자인 실장은 "어린이들의 경우 성인보다 활동량이 많고 피부가 약하다"며 "긴 기장으로 피부를 보호해주는 래시가드형 수영복이 더욱 적합하다"고 말했다.

csy6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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