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아침 남한강변으로 산책을 간다며 집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아 실종신고가 된 상태였다.
경찰은 산책로 등에 설치된 CCTV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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