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영동군, 노인일자리사업 최우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충북 영동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6년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공익활동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영동군은 지난해 19억원을 들여 공익활동형 11개 분야 769명, 취업창업형 2개 분야 94명 등 13개 분야 863명의 노인에게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와 수행기관 등 1396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익활동과 시장형으로 나눠 진행됐다.

김국기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