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사 대표 A 씨 등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최근까지 1,700여 회에 걸쳐 공인계량소에서 발급된 화물 중량이 기재된 계량증명서를 위조해 여객선 선적 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또 모 카페리 여객선사가 최대 차량 적재 대수를 초과해 운항한 사실을 밝혀내고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 외에도 화물 적재를 허위로 신고한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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