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다면 그동안 학자와 시민운동가의 경험을 기초로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 중 하나인 검찰 개혁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권을 중시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법무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