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포용적 성장 실현'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등의 주제와 함께 세계화의 새로운 길에 대한 토론이 진행됩니다.
전 세계 90여 개국 정·재계 인사와 학자 등 천5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재명 성남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합니다.
개막식에는 리커창 중국 총리가 연설을 할 예정인데, 리 총리는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새로운 세계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경제 세계화를 재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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