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일의 풍경내비] 퐁니퐁넛 마을 학살의 희생자, 응우옌티탄 (1949~1968) 한겨레 원문 입력 2017.06.26 18:35 최종수정 2017.06.26 1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