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 : 더 크림슨 워’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그래픽과 한 손으로 즐길 수 있는 액션 조작, 리듬감 있는 스킬 연속기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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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게임은 자동 전투 시스템에 이용자의 플레이 패턴을 학습하는 인공지능(AI)이 탑재됐다. 개발사 측은 단순 플레이에 지친 RPG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블랙비어드는 지난 6개월 이상 필리핀과 브라질 등 세계 각국에서 테스트와 최적화를 진행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블랙비어드는 게임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내달 4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최진승 기자 choij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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