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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가운데 생존해 계신 분들은 이제 절반도 안 되는 6만 명 정도입니다.
6.25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아서 오늘(25일) 여러 행사가 있었습니다만, 이산가족들에겐 피 마르는 하루가 다시 지났을 뿐입니다.
어떤 행사보다도 이산가족들의 만남이 먼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나도펀딩] 목숨보다 소중한 그 이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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