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단양군의 주요 관광지인 '고수동굴', '다누리센터 관람', '남한강 레프트 체험' 등을 통해 매력적인 충북 관광을 경험하기도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 추진과 함께 권역별 유학생 간담회를 순회 개최하고 온ㆍ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7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은 ‘한중친교(韓中親交)-14억 중국인과 함께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진정한 한ㆍ중 우호증진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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