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호 청호나이스 대표(왼쪽)가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을 수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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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청호나이스는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을 17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아기전용 정수기 '베이비스워터 티니' 제품이다. 기술 혁신성과 제품 경쟁력, 지속적인 성장 예측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은 우리 기술로 개발된 신기술과 혁신을 통해 새롭거나 개선을 이룬 제품, 서비스를 선정 시상한다.
이석호 청호나이스 대표는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에서 17년 연속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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