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저전력 소형 냉·온장고를 전달하기 위해 동자동 쪽방촌 가구로 향하고 있다. /사진제공=KT |
KT와 서울시, 서울시쪽방상담소는 22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동자희망나눔센터에서 센터 출범 3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기념식 후 황창규 KT 회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쪽방촌 주민들을 방문해 여름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저전력 소형 냉·온장고를 전달하고 스마트IoT(사물인터넷) 센서가 부착된 LED전등을 설치했다.
임지수 기자 lj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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