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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이달의 기자상’ 강희철·서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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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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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지 기자.

한겨레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20일 제321회(2017년 5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한겨레> 강희철·서영지 기자의 <국정농단 수사 이영렬 중앙지검장, ‘조사 대상’ 안태근과 부적절 만찬> 등 총 6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서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석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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