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수료한 소비자교육 강사들은 지난 4월17일 (사)대한노인회인천연합회와 체결한 '고령소비자 권익증진 업무협약'에 따라 500여회 이상의 경로당 직접 순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월 수능이후 고3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소비자경제의식을 위한 교육도 100회 진행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수료식에서 "제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에 대응하는 소비자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시민이 책임있는 소비자주권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애써 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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