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는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에 국내 최대의 게임전시회인 '지스타'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지스테이션'이 조성됩니다.
가상현실을 활용한 게임과 모바일 게임, 플레이스테이션과 같은 콘솔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운영자가 상주해 도움을 주게 됩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올해 말까지 2곳의 운영 성과를 분석해 반응이 좋으면 다른 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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