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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67년 만에 다시 만지는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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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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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1) 주기철 기자 = 6.25전쟁 67주년을 닷새 앞둔 20일 참전용사 함현규(88) 옹과 이창우(86) 옹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훈련병들이 생활하는 내무실을 찾아 소총을 만져보며 전쟁 당시를 회고 하고 있다. 2017.6.20/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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