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서소문사진관]"미세먼지 아닙니다.해무입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해무가 20일 부산 남구 이기대와 광안대교 등을 뒤덮고 있다. 송봉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일 부산에 해무가 발생했다. 해무는 이날 오후 부산 남구 이기대와 광안대교 등을 뒤덮었다. 안개 중에 특별히 해상에 끼는 안개를 해무(海霧)라고 한다.

부산기상청은 “여름철이 다가 올수록 차가운 해수가 따뜻한 온도의 공기를 만나 해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일보

여름철 차가운 해수와 따뜻한 공기가 만나 발생하는 해무가 20일 부산 남구 이기대와 광안대교 위를 뒤덮고있다.송봉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해무가 20일 부산 남구 이기대와 광안대교 등을 뒤덮고 있다. 송봉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해무가 발생한 20일 부산 남구 이기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해운대 마린시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송봉근 기자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