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무가 20일 부산 남구 이기대와 광안대교 등을 뒤덮고 있다. 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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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상청은 “여름철이 다가 올수록 차가운 해수가 따뜻한 온도의 공기를 만나 해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름철 차가운 해수와 따뜻한 공기가 만나 발생하는 해무가 20일 부산 남구 이기대와 광안대교 위를 뒤덮고있다.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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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가 20일 부산 남구 이기대와 광안대교 등을 뒤덮고 있다. 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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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가 발생한 20일 부산 남구 이기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해운대 마린시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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