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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성문화센터 김정화 강사는 학생들의 성장발달 정도를 고려,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김 강사는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관련 교구를 활용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교육했다.
학교 관계자는 "또래 친구들에 비해 학습 정도와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2차 성장과 사춘기를 경험하는 시기는 비슷하다"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더 소중히 여기는 성장한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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