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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박원순 '서울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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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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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 먹거리 마스터 플랜’을 발표를 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 먹거리 선언'을 통해 박시장은 서울시와 농촌 간 1:1 직거래시스템을 구축해 공공급식용 식재료를 조달하고, 경제적 취약 계층에 식품 바우처를 새로 지원하기로 했다. 2017.6.20/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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