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가 한 얘기죠.
이젠 이런 얘기하지 않을까요?
기각도 실력이야!
첫 번째 구속 영장 기각에 이어 두 번째 영장 심사가 잠시 후 10시 30분에 있는데요.
천진난만한 얼굴로 '아무것도 몰라요' 하던 정유라,
뒤로는 몰타 시민권을 얻어 도주하려고 했다네요.
앞에선 모르쇠로 물타기 뒤로는 몰타 시민으로 몰타~ 기!
귀국할 때 정유라 티셔츠에 별이 그려져 있었는데 정말 별꼴입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김보람 변호사
박상희 심리상담전문가
김성수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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