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모습. (서울 중랑소방서 제공)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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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다혜 기자 = 20일 오전 6시16분쯤 서울 중랑구 망우동의 한 지하 1층 지상 4층짜리 건물 지하 1층 킥복싱 체육관에서 불이 나 19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4층 거주자 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또 에어컨 등 집기류가 타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온풍기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d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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