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아동 펀(fun) 펀(fun) 영어캠프’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영어권 문화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진로탐색을 위해 마련됐다.
영어캠프에서는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일상생활 속 표현법과 외국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주제는 ‘세계를 꿈꾸며! 체험 프로그램’이며 입국심사, 팀워크 향상, 도형·악세서리 제작, 디즈니 캐릭터 만들기, 음악영어 학습, 과학영어 학습, 고대 공예품 만들기, 스포츠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이상범 시 여성가족과장은 “다양한 영어 체험과 2박 3일 동안 단체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팀워크를 향상하고 아동들의 자존감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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