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관계자는 "오봉저수지가 역대 최저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가뭄 사태의 심각성과 절수 노력의 필요성을 인지시키기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며, "가뭄 극복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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