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0시 반쯤 인천시 석남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15개월 된 한 모양이 장난감을 삼켰습니다.
한 양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장난감을 입에 물고 있던 한 양이 쓰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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