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제이에듀는 온라인 강의와오프라인을 조합한 고등영어교육학원이다. 사진은 존 대표강사. [사진 쓰리제이에듀] |
2011년에 개원한 쓰리제이에듀는 2017년 6월 현재까지 전국 63개 지점에서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쓰리제이에듀는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을 조합한 고등영어교육학원이다. 쓰리제이M은 오프라인에 온라인 교육을 도입한 중등영어교육학원이다.
쓰리제이에듀는 6개월 이상 재원생 83.4% 등급 향상, 12개월 이상 재원생 88.2% 등급 향상, 18개월 이상 재원생 93.64% 등급 향상을 기록했다.
2015년 수능영어영역에 있어서 단일과목 기준으로 오프라인 전국 최다 누적 수강생 10만명, 2016년 매출액 4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쓰리제이에듀는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인터넷 강의와 학생을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1:1 과외형 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2017년 쓰리제이에듀는 스스로 공부를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단어암기, 듣기학습, 강의수강을 더욱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브랜드 ‘끝장쓰제’를 6월 오픈했다.
쓰리제이에듀 입시전략연구소 관계자는 “성적 향상을 위해 더 좋은 강의, 콘텐트를 제공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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