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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몬테소리는 40여 년간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왔다. [사진 한국몬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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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몬테소리는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그 성장에 필요한 적절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세계적인 교육학자 마리아 몬테소리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40여 년간 우리나라 아이들의 정서와 발달에 맞는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해왔다. 대표 제품으로는 베이비몬테소리에서 리틀몬테소리, 빅몬테소리로 이어지는 정통 몬테소리 교육 프로그램, 일상감각, 베이비영어, 리틀영어, 리틀수학, 리틀한글 등 유아용 홈스쿨 프로그램, 토이방, 메르토이가베 같은 창의력 발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홈스쿨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토들피카소, 글끼말끼, 수담뿍 등 그림책 전집 등도 선보이고 있다.
몬테소리 전문 과정을 이수한 교사가 가정을 방문해 아이의 발달과 성장을 도와주는 홈스쿨 시스템, 부모교육 전문가인 피스멘토가 부모 스스로 올바른 역할을 해나가도록 도와주는 부모교육 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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