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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MBN 뉴스파이터-친모의 엽기 행각…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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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경찰서는 출산 직후 아이가 숨지자 시신을 냉장고 냉동실에 유기한 30대 친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이 친모는 이사를 갈 때마다 냉장고에 든 시신 2구를 봉지에 담아 들고 다닌 것으로 드러나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미혼 여성이 출산했다는 사실을 숨기려고 냉장고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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