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과업 범위는 항공사진(정사영상) 촬영(77㎢), 지상시설물 등 신규 구축(5.58㎢), 지상시설물 기 구축 지역 현행화(10.42㎢), 지하시설물 368㎞ 추가 구축, 활용시스템 고도화, 체험 콘텐츠 개발 등이다.
박희주 도시공간정보팀장은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3차원 공간정보를 단계적으로 구축함으로써 매년 변하는 행복도시의 건설 현황을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릴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3차원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도시건설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여 행복도시가 미래 첨단 스마트 도시로 건설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