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책임론, 신동욱 총재…“대통령을 불행의 길로 인도하는 비서관일 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7.06.19 0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