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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7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가전쇼 'CES 아시아'에 참가하고, 바이두 사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통신형 내비게이션 '바이두 맵오토(Baidu MapAuto)'와 대화형 음성인식 서비스 '두어(度秘) OS 오토(Duer OS Auto)'의 탑재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은 바이두 전시장 내 ‘바이두 맵오토’와 ‘두어 OS 오토’가 시범적용된 현대차 중국형 싼타페 모습. (현대차 제공) 2017.6.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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