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의원, "게임을 마약이라 했을 때 업계 정말 떠나고 싶었다"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7.05.25 19: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