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는 바로 상담원, 한국은 10단계 '미로'…분통터지는 ARS 조선일보 원문 김신영 기자 입력 2017.05.25 19:13 최종수정 2017.05.25 23:0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