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전 앵커가 김무성 노룩패스 패러디에 동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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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노룩패스에 대해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일구 전 MBC 앵커가 김무성 노룩패스 패러디에 동참했다.
▲최일구 전 앵커 김무성 노룩패스 동영상 보러가기
최일구 앵커는 지난 24일 민주종편 티비에 김무성 노룩패스 패러디 영상을 올렸다. 이 김무성 노룩패스 패러디 영상에서 최일구 앵커는 선글라스를 쓰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 쓰레기통을 옆으로 밀어보낸다.
이어 어느 동물 모형을 보고 놀라 뒤로 넘어진다. 지난 17일 홀로 일본에 갔던 김무성 의원은 23일 오후 여행을 마치고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는데 공항 입국장 문을 빠져나오면서 정면을 응시하고 본인이 끌고 있던 바퀴 달린 여행가방을 마중 나온 수행원에게 한 손으로 밀어 보냈다.
이광효 leekhy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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