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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이 호주에서 가장 부유한 연예인으로 꼽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4일 발표된 ‘2017 파이낸셜 리뷰 리치 리스트(2017 Financial Review Rich List)’ 중 일부를 발췌해 니콜 키드먼의 자산이 3억4700만 달러(약 3881억 원)에 이른다며 호주 출신 연예인 중 가장 자산이 많다고 보도했다.
니콜 키드먼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태생이지만 어린 시절 호주 시드니로 이주해 성장, 호주와 미국 국적을 함께 갖고 있어 이번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니콜 키드먼의 자산은 이번 조사 대상 중 전체의 97위에 해당한다고 데일리 메일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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