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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뉴스1) 주기철 기자 = 해군에 따르면 해군본부 소속 A 대위가 지난 24일 해군 상관으로부터 성폭행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 대위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군 사법당국은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 상관을 긴급체포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25일 오후 해군본부가 있는 충남계룡대 3정문에서 헌병대원들이 출입 차량을 검문하고 있다. 2017.5.25/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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