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은 이번 행사에서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데브옵스 전략'을 주제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민첩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공유했다.
이와 함께 리눅스 컨테이너 플랫폼 및 레드햇의 컨테이너 솔루션, 지속적인 통합(CI) 및 제공(CD),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자동화, 컨테이너 기반의 스토리지 기술 등 최신 기술에 대해 논의헸다는 설명이다.
한국레드햇 함재경 사장은 '최근 기업에 요구되는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및 신속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개방적인 협력 문화를 기반으로 한 데브옵스를 구현해야 한다'며 '성공적인 데브옵스 환경 구축에는 문화, 프로세스 및 플랫폼 측면에서의 변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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