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남성 전문 화장품 기업 엠도씨, 남성 위한 피부타입별 3가지 기초라인 인기
국내 최초 남성 전문 화장품 기업 엠도씨는 최근 배우 남궁민을 모델로 발탁,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엠도씨 |
아시아투데이 김진아 기자 = 기념일이 잦은 5월, 평범하고 흔한 선물보다는 받는 이를 고려한 선물세트는 어떨까.
여성뿐 아니라 남성의 ‘미’가 하나의 트렌드로 각광받고있는 요즘, 남성만을 위한 코스메틱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 국내 최초 남성 전문 화장품 기업 엠도씨(대표 이석호)는 남성의 피부 타입에 맞춘 기초 선물세트를 가정의 달 선물로 추천했다.
엠도씨는 남성들의 피부 타입에 맞춰 3가지 기초 라인을 출시했다. 면도 후 피부 자극을 개선하고 보습력을 주는 ‘건성 피부용 릴리프 세트’, 과도한 피지분비·트러블로 고민하는 남성을 위한 ‘지성 피부용 세붐 스트라이크 세트’, 칙칙한 피부 톤이 고민인 남성들을 위한 ‘화이트닝 세트’ 등이다.
피부타입을 세분화해 차별화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대, 활용도 높은 패키지를 갖춘 선물세트는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함께 엠도씨는 최근 배우 남궁민을 모델로 발탁,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엠도씨 관계자는 “남성의 피부에 특화된 제품과 이벤트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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