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함에 고급스러움 더한 ‘리치몬드 시리즈’ 전 연령층에 인기
영국시계브랜드 헨리런던의 리치몬드 시리즈./사진=헨리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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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진아 기자 = 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부부의날 등 다양한 기념일이 존재한다. 소중하고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하기 좋은 달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선물 구매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부모님·선생님 등 손 윗사람을 위한 감사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영국시계브랜드 헨리런던이 ‘커플시계’ 선물을 추천한다. 헨리런던의 제품은 2030세대뿐만 아니라 40~50세대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커플시계하면 젊은이들의 선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다양한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의 헨리런던 ‘리치몬드’ 시리즈는 누구나 착용해도 어울린다.
리치몬드 제품은 대부분 화이트 다이얼에 로즈골드 케이스로 구성된다. 깔끔함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20~30세대뿐 아니라 40대 이상도 소화할 수 있다.
아울러 캐주얼룩·오피스룩 어느 옷차림에도 매치할 수 있어 데일리워치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시계 사이즈는 25~41mm다. 가죽스트랩·로즈골드·메탈스트랩으로 구성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헨리런던 시계는 공식 유통·판매 업체인 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 본사에서 운영하는 유로타임 쇼핑몰과 유로타임 직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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