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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N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늘이 모처럼 맑게 보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가 남풍 계열의 바람을 타고 북태평양의 깨끗한 공기가 유입돼 미세먼지 농도가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7.5.25/뉴스1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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