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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뉴시스 |
이번 도보여행은 초정문화공원 일대 마을길과 들길의 정취를 느껴보는 여정인 동시에 세종대왕의 초정행궁 생활 123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여행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도보여행 모니터링 현장답사에서 개발된 코스에 체험프로그램을 더해 진행된다.
도보코스 중간중간 숨겨진 포토존,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한 전통 부채(합죽선) 만들기, 저곡리 정미소 카페에서의 카페체험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재단 담당자(043-219-1130)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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