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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코스쿨 환경큐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은지역 청소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화에코스쿨'은 환경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환경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청소년들은 '한화에코스쿨 환경큐레이션'을 통해 자신만의 관점에서 사진을 큐레이션하고 작품 전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보은청소년문화의집에서 25일 진행된 첫 번째 시간에는 '나의 보은, 나의 환경'을 주제로 보은의 하늘을 찍어보고 작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한화 보은사업장은 지역의 빈곤 아동들이 차별받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달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매년 4천여만 원의 후원금을 보은지역 어린이들에게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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