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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유종필 서울 관악구청장이 25일 남부순환로 1914번지에 위치한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전국 최초로 설치된 피난식 승강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만나 환하게 웃고 있다.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 해 이날 새롭게 문을 연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총사업비 76억5000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2418.38㎡,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로 지어졌다.
lenn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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