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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대구 팔공산서 불…임야 200㎡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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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25일 오후 3시28분께 대구시 동구 지묘동 팔공산 대원사 북편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불은 임야 200㎡와 나무 등을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동부소방서 등은 헬기 6대와 소방차 30대, 소방관 8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관계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t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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