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임야 200㎡와 나무 등을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동부소방서 등은 헬기 6대와 소방차 30대, 소방관 8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관계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tong@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